REVIEW

3년차 후기

2020.04.11 | 조회수 99

<p>어제 3년차 주니어 책을 받았습니다.&nbsp;</p><p>3년차 주니어 책을 받고 정리하면서 화가 너무 나서 평생 안하는 후기를 다 쓰네요.&nbsp;</p><p>2년차 주니어 책을 받을때도 뭔 만화책이 그리많은지.. 원래 홈페이지에 있는 그런 유명한 책들도 아니고 책들의 전집이 아닌 듬성 듬성 Why 책 1권 How 책 1권... 무슨 기준으로 책 한권씩 끼어서 주는지도 모르겠네요. &nbsp;</p><p>2년차때도 흠... 좀 그러네.. 하면서도 귀찮아서 그냥 넘겼습니다. 물론 아깝다는 생각은 많이 했지요.&nbsp;</p><p>이번에는 책을 받고서는 완전 사기 당한 느낌이였습니다. 이건 만화책이 절반 이상에... 아이들이 읽을만한 좋은 책들은 있지도 않고... &nbsp;무슨 한글 띄어 쓰기 연습장 같은 것을 무려 10여권정도를 포함해서 보내주었네요.&nbsp;</p><p>마치 전집을 사서 회원들에게 한두권씩 분배해서 주는 듯한 느낌, 어디서 남는 도서를 출판사에서 받아서 주는..&nbsp;</p><p>정말 회원들의 독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장사를 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.&nbsp;</p><p>차라리 웅진 북클럽을 할껄 후회 막심이네요.&nbsp;</p><p>방송에 나오는 만화영화 책들은 왜 그리 많이 포함해서 주는 건지.. &nbsp;무슨 터닝메카드 만화책이라던가 이런 종류의 책만 20권이 되는 듯 하더군요. 홈페이지에는 그런 만화 목록은 나와 있지도 않은데 말이지요.&nbsp;</p><p>매날 매날 69000원씩 책을 샀으면 좋아하고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많이 샀을텐데 말이지요.&nbsp;</p><p>너무 아깝고 성의없는 아들과 딸.. 잘 관리도 안되는 듯 합니다.&nbsp;</p><p>정말 &nbsp;환불하고 싶어요.&nbsp;</p><p><br></p>